보은군 아반떼 자동차키 분실, 폴딩키 제작 사례
충북 보은군에서 2013 현대 아반떼 폴딩키를 예비 없이 전부 분실한 차주분 요청으로 현장 출동해 키 재발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에서 요청 주신 2013 현대 아반떼는 폴딩키를 전부 분실해 문을 열 방법도 시동을 걸 방법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여벌 키 없이 하나 남은 키마저 잃어버리면 이렇게 손쓸 방법이 없어 출장 서비스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건도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연락을 받고 차량이 세워진 위치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폴딩키 전체 분실은 기존에 등록된 키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뜻이라 단순 복제로는 해결이 안 되고, 차량에 새 키를 등록하는 작업 자체를 새로 진행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아반떼의 차대번호와 차주 신분을 먼저 확인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업은 차량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기존 키 정보를 초기화하고 새로 만든 폴딩키를 등록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아반떼 쪽 상태는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이었고, 등록까지 마친 뒤 문 개폐와 시동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보은군처럼 읍내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은 밤늦게 키를 전부 잃어버리면 대응이 늦어지기 쉬운데, 이런 경우 무리하게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차량 정보와 소유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챙겨 출장 기사를 부르는 편이 빠르고 안전합니다. 키 하나만 있는 상태로 오래 다니는 것보다는 여유가 될 때 여벌 키를 만들어두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