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구 기아 K5 자동차 폴딩키 전체 분실, 출장 제작으로 해결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기아 K5(2017년식) 폴딩키를 모두 분실한 고객의 의뢰로 현장 출장을 나가 차량 확인 후 폴딩키를 새로 제작해 등록까지 마쳤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기아 K5 폴딩키를 전부 잃어버려 차를 세워둔 채 오도 가도 못하던 고객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여벌키까지 함께 사라진 상태라 카드키나 스마트키처럼 별도로 남은 키가 없어, 처음부터 폴딩키를 새로 만들어 등록하는 방식으로 작업 방향을 잡았다. 현장에서는 먼저 차량 소유 확인부터 진행했다. 모든 키를 분실한 경우 신원과 차량 정보를 대조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작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록증과 신분 확인을 마친 뒤에야 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이후 K5에 맞는 폴딩키 블레이드를 절삭해 도어와 시동 실린더에 맞춰보고, 이모빌라이저 칩을 차량 ECU에 새로 등록하는 순서로 작업을 진행했다. 폴딩키는 버튼 조작으로 키 날이 접히고 펴지는 구조라 절삭 정밀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걸림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접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며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했다. 등록이 끝난 뒤에는 시동과 도어 잠금·해제, 리모컨 버튼까지 하나씩 눌러보며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키를 전부 잃어버리면 당장 차를 움직일 방법이 없어 당황하기 쉬운데, 이런 상황일수록 소유 확인 서류를 미리 챙겨두면 현장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