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삼익 도어락 먹통, 문틀 틀어짐 잡고 지문인식 교체
해운대 센텀 삼익아파트에서 버튼 무반응·비상해제키 헛돌음 증상을 보이던 노후 도어락을 문틀 정렬과 스트라이크 보정 후 지문인식 지원 최신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해운대 센텀 삼익아파트에서 외부 버튼 무반응과 비상해제키 헛돌음, 잦은 배터리 방전 증상을 보이던 기존 도어락을 문틀 정렬과 스트라이크 위치 보정을 거쳐 지문인식 지원 최신 도어락으로 교체 완료했다. 해당 세대는 문을 여닫을 때 잠금쇠가 걸리는 소리가 났고, 고객은 보안 우려와 편의성을 이유로 지문인식이 가능한 모델을 요청했다. 사전 점검 결과 문틀과 도어 사이 간격이 1~2mm 틀어져 있었고, 기존 스트라이크 위치가 내려가 문이 위로 들리는 현상과 기존 타공 자리가 넓어져 내부가 흔들리는 문제가 확인됐다. 도어 두께는 43mm로 일반형보다 두꺼운 타입이어서 그대로 교체할 경우 잠금 불량이 생길 수 있어, 설치 전 문틀 정렬과 스트라이크 위치 보정 작업을 먼저 진행했다. 이후 기존 도어락을 탈거하고 문틀 간섭 여부를 확인한 뒤 보조판 위치를 잡고 실측에 맞춰 금속판을 가공, 메인바디와 실내외 기기를 균형 있게 장착했다. 문 두께 차이를 고려해 타공 깊이와 나사 체결 토크를 조절하고, 문과 도어락 사이 단차를 보정해 외관 마감까지 신경 썼다. 설치 후에는 비밀번호 입력, 자동잠금 작동, 문 닫힘·열림 시 간섭 여부, 비상충전 단자, 외부 유격 등을 점검했다. 비틀어져 있던 문틀도 스트라이크 보정 후 걸림 없이 부드럽게 잠기는 것을 확인했고, 고객은 문이 이렇게 부드럽게 잠긴 적이 처음이라며 만족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