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산길 경로당, 빗물에 먹통된 도어락 새로 설치
산 중턱 좁은 골목에 위치한 경로당의 정문 도어락이 잦은 사용과 빗물 영향으로 내부 회로까지 손상돼 완전히 먹통이 되어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다. 함께 점검을 요청받은 후문 번호키는 단순 배터리 방전으로 확인돼 배터리 교체로 해결했다.

경로당 정문에 설치돼 있던 도어락이 내부 회로 손상으로 완전히 먹통이 된 것을 확인하고, 사용이 간편하고 잔고장이 적은 신형 도어락으로 교체 설치해 문제를 해결했다. 지대가 높고 차 한 대가 겨우 지날 정도로 좁은 외길을 올라가야 하는 마을 경로당에서, 도어락이 열리지 않아 어르신들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장비를 챙겨 급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니 도어락은 버튼을 눌러도 불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완전 먹통 상태였고, 어르신 몇 분이 문 앞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고 계셨다. 확인해보니 평소 이용 인원이 많은 데다 며칠간 이어진 비의 영향으로 내부 회로가 완전히 손상된 상태였다. 철거 작업 전 총무님께 양해를 구하고 기존 도어락을 떼어내는 동안,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받으며 그동안의 불편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오래전부터 먹통이었던 후문 번호키도 함께 점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문에는 사용법이 간편하고 잔고장이 적은 도어락(AS 2년)을 새로 설치하고, 어르신들께 사용 방법을 안내해드렸다. 이어서 후문 번호키를 점검한 결과 회로 문제가 아니라 단순 배터리 방전으로 확인되어, 새 배터리로 교체하자 정상 작동했다. 두 도어락 모두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