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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복사쌍용 코란도

먼지 쌓인 코란도, 견인 전 열쇠구멍으로 개문

인천열쇠2026-09-22 작성조회 1

오래 세워둔 쌍용 코란도를 견인하기 위해 운전석 손잡이 옆 열쇠 구멍으로 접근해, 도착 후 5~10분 만에 차체 손상 없이 문을 열었다.

먼지 쌓인 코란도, 견인 전 열쇠구멍으로 개문

필로티 주차장에 오래 세워져 있던 쌍용 코란도의 잠긴 문을 도착 후 5~10분 만에 열어 견인 준비를 마친 작업이다. 차체와 유리에 먼지가 두껍게 앉아 있었고, 검암동에서 견인 전에 문을 열어달라는 연락이 왔다. 견인하려면 차 안에서 기어를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이 잠긴 채 끌면 변속기와 구동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래서 견인보다 개문을 먼저 진행했다. 작업에 앞서 현장에서 의뢰인에게 차량을 옮길 권한이 있는지 확인했다. 오래 세워둔 차는 잠금장치 안쪽에 먼지가 쌓이고 부품이 굳어 있는 경우가 있어 평소보다 손끝 감각이 중요하다. 유리창 틈을 벌리면 고무 실링이 들뜨거나 도장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운전석 손잡이 옆 열쇠 구멍에 전용 도구를 넣는 방식을 택했다. 안쪽 배열을 하나씩 짚어 걸리는 지점을 찾고, 굳은 부품이 어긋나지 않도록 힘을 주지 않고 조금씩 움직여 잠금을 풀었다. 잠금이 풀리며 운전석 문이 열렸고, 차 안의 물건은 건드리지 않았다. 문이 정상적으로 여닫히는지 확인한 뒤 이후 견인은 의뢰한 쪽에 넘겼다. 잠금이 굳은 정도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지만, 이런 방식이면 유리를 깨거나 틈을 벌릴 때처럼 차량 가치가 떨어지거나 차주와 다툴 여지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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