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끝난 트랙스 크로스오버 스마트키 재등록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형 모델의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한 차주 요청으로 출장 도어 개방과 키 제작을 진행해 약 15분 만에 새 스마트키 등록을 마쳤다.

지난 주말 충북 증평군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형 모델의 스마트키를 완전히 분실했다는 연락이 들어왔다. 현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잠겨 있던 차량 도어를 개방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이후 배터리 방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도어를 직접 열 수 있는 수동식 열쇠 가공도 함께 진행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종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둔 호환 스마트키 부품으로 본격적인 키 프로그램 작업에 들어갔다. 이 차량은 프로그램 진행에 대략 15분 정도가 소요되며, 이 시간 동안 오차 없이 등록 절차가 완료되어야만 차량이 새 키를 인식한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스마트키 등록 과정을 순서대로 마무리했다. 등록이 끝난 뒤에는 활성화된 스마트키로 실제 작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리모컨 잠금·해제와 시동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종료했다.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전 차종 자동차키 제작과 복사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