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1 스페어키도 먹통, 청원구서 30분 만에 재등록
BMW X1 1세대(E84) 차주가 여분 키까지 작동하지 않아 청주 청원구 자택에서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30분 만에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기존 차키를 분실한 뒤 집에서 찾아낸 여분 키마저 작동하지 않아, BMW X1 차주가 결국 출장 제작을 의뢰했다. 문제의 차량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주택단지에 있던 2013년식 1세대 X1(E84) 18d 모델이다. 1세대 X1은 E84 코드네임을, 2015년 이후 2세대는 F48 코드네임을 사용하며 두 세대 모두 스마트키 분실 시 현장에서 추가 제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따랐다. 만물열쇠 기술자가 방문해 차량 모듈과 통신하며 스마트키를 신규 등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 특성상 정해진 절차에 맞춰 정확하게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작업 소요 시간은 약 30분 안팎으로 비교적 짧게 마무리됐다. 작업 완료 후에는 리모컨 수신거리가 이전보다 길어진 것을 확인했고, 시동도 정상적으로 걸리는지 테스트를 거쳤다. 여분 키까지 못 쓰게 된 상황이었지만 30분 만에 스마트키를 추가 등록해 정상 운행이 가능한 상태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