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스포츠 키 산속 분실, 견인 후 보조키 완성
2016년식 KGM 코란도스포츠 스마트키를 산속에서 분실한 고객이 보험사 견인으로 충주 매장까지 차량을 옮겨왔고, 전용 진단 장비로 약 20분 만에 스마트키와 보조키까지 총 두 개를 제작·등록해 드렸다.

충북 증평군에서 등산 중 차키를 통째로 분실한 고객이 퇴근 시간대에 급히 연락을 주셨다. 산속이라 당장 출장 제작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고객은 출장 비용보다 저렴한 방법을 원해 보험사 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충주 매장 앞까지 직접 옮겨오는 방식을 선택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견인차가 매장 앞에 도착해 차량을 내려주었다. 대상 차량은 2016년식 KGM(구 쌍용자동차) 코란도스포츠로, 버튼 시동이 적용된 스마트키 타입이었다. 주말 내내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고객이라 당일 제작이 필수였는데, 매장이 국내 전 차종 스마트키 부품 재고를 상시 보유하고 있어 바로 작업이 가능했다. 정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전용 진단 장비를 사용해 키 제작부터 차량 시스템 등록까지 약 20분 만에 마무리했다. 고객은 향후 분실에 대비해 보조키까지 추가로 요청했고, 총 두 개의 스마트키를 복사·세팅까지 완료해 전달했다. 작업을 마무리하며 한쪽 키가 살아있을 때 미리 스페어키를 만들어 두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라는 관리 팁도 함께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