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충주 놀러왔다가 렉스턴스포츠 키 몽땅분실
충주로 놀러 왔던 진천 차주가 2019년식 쌍용 렉스턴스포츠 칸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해, 현장 도어 개방과 전용장비 등록으로 여분 포함 스마트키 2개를 새로 제작했다.

진천에 살고 있는 차주가 충주로 잠깐 나들이를 왔다가 자동차키를 통째로 분실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만물열쇠에 연락을 해왔다. 하필 이날은 하루 종일 눈이 많이 내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다. 차량은 2019년식 쌍용 렉스턴스포츠 칸으로, 35000 품번의 스마트키가 적용돼 있었다. 이 모델은 스마트키 부품을 구하기가 까다로운 편인데, 만물열쇠는 코란도스포츠, 코란도C, 티볼리, 렉스턴W, G4렉스턴 등 쌍용 전 차종의 스마트키 재고를 상시 보유하고 있어 바로 출장이 가능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잠긴 차량 도어부터 수동식 열쇠 키 홀더로 해정해, 차량에 손상 없이 문을 열었다. 도어를 개방하자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곧바로 쌍용자동차 전용 장비를 차량에 연결해 스마트키 등록 작업에 들어갔다. 절차에 맞춰 키 세팅을 마친 뒤 새로 등록한 스마트키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차주는 만약을 대비해 여분의 스페어키까지 포함해 총 2개의 스마트키 제작을 요청했다. 현장에서 2개 모두 차량에 등록하고 작동 테스트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