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로드스터 차키분실, 1시간 현장복사로 해결
약 1시간 만에 미니 로드스터 스마트키를 현장에서 새로 제작해 서울 강남구 차키분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했다.

미니 로드스터 스마트키 현장 제작에는 약 1시간이 걸렸다. 서울 강남구에서 차키를 분실한 고객이 출장을 요청해 신청 직후 바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었다. 도착해서는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으로 소유권을 확인하고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절차부터 진행했다. 미니 로드스터는 연식과 옵션에 따라 스마트키 등록 방식이 달라지는데, 이번 차량은 비교적 최신 모델이라 현대식 암호화 방식이 적용돼 있었다. 작업은 기존 스마트키 데이터를 읽어 새 키에 복사하는 단계, 복사한 키를 차량 시스템에 등록하는 단계, 전 기능을 테스트하는 단계 순으로 진행됐다. 필요한 장비와 키 블랭크 재고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 당일 현장복사가 가능했다. 제작을 마친 뒤에는 원격 잠금 해제, 트렁크 열기, 패닉 기능을 하나씩 확인했다. 주머니 속 키만 있어도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프록시미티 기능까지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고객은 결과에 만족했고 차량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됐다.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미리 준비하고 차량에 접근 가능한 장소에서 기다리는 게 좋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