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스마트키 분실, 정품 인증키 현장 제작
스마트키 하나만 쓰던 2022년식 지프 랭글러 차주가 그 키를 분실해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택컴퍼니가 현장 출동해 KC 인증 정품 부품으로 새 스마트키를 제작하고 도어 작동부터 원격·메인 시동까지 정상화했다.

스마트키 하나만 쓰던 2022년식 지프 랭글러 차주가 그 키를 분실하면서 차량을 움직일 방법이 없어진 사례다. 수입차 특성상 공식 센터에 맡기면 유료 견인부터 시작해야 하고, 해외 본사에서 키를 제작해 들여오는 절차 때문에 짧아도 1~2주, 길면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어 차주 입장에서는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접근성 좋은 사설업체를 찾게 됐고, 택컴퍼니 대표 김상택 택사장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새 스마트키를 안전하게 제작한 뒤 도어 개폐, 원격시동, 메인 시동까지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이번 작업에 사용한 스마트키는 국내 공식 KC 인증을 마친 정품 재료라고 밝혔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스마트키에 쓸 여분 배터리까지 함께 챙겨줬다. 택사장의 기술과 재료로 진행한 작업 결과물에 한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문제는 1년 무상 AS를 적용하며, 차주 과실로 생긴 문제는 유상 AS 대상이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