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스포츠 키 모두분실, 신분확인 후 현장 복원
쌍용 KGM 렉스턴스포츠 차키를 모두 분실한 차주가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으로 본인 소유 차량임을 확인한 뒤, 출장 현장에서 수동키 복원과 스마트키 프로그램까지 20~30분 만에 마쳤다.

쌍용 KGM 렉스턴스포츠 차키를 통째로 잃어버린 차주가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으로 본인 소유 차량임을 확인한 뒤 출장 스마트키 제작을 요청했다. 여벌 키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 차량 문까지 잠겨 있었다. 작업은 먼저 차량 키박스 규격에 맞는 수동열쇠를 복원해 도어를 손상 없이 여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전용 프로그램 장비로 새 스마트키를 차량에 등록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평소에는 리모컨만 사용해 수동키를 쓸 일이 거의 없지만, 차량 방전이나 키 배터리 방전, 침수 등으로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이 수동키로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 도착 후 수동키 제작부터 스마트키 프로그램 완료까지 총 20~30분 정도가 걸렸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리모컨 잠금·잠금해제와 시동이 모두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했다. 렉스턴스포츠 외에 토레스 등 다른 쌍용 KGM 차량에서 차키를 분실했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출장 제작이 가능하다는 안내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