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서 자동차키를 모두 잃어버렸다면 딜러 입고 없이 출장 기사가 현장에서 차량 데이터를 읽어 새 스마트키를 만들고 기존 분실 키는 인식되지 않도록 말소 처리할 수 있다.
전남 담양군에서 자동차키를 모두 잃어버렸다면 서비스센터 예약부터 알아보기 전에 출장으로 현장에서 새 키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먼저 알아둘 만하다. 차량 제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읽어 새 스마트키를 제작하고, 잃어버린 기존 키는 차량이 더 이상 인식하지 못하도록 말소 처리한다. 나중에 분실 키가 발견되더라도 그 키로는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도난 걱정을 덜 수 있다.
모두분실 상황에서 순서대로 확인할 것
가장 먼저 차량 문이 잠긴 상태인지, 열려 있는 상태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문이 잠겨 있다면 개폐 작업이 함께 필요할 수 있고, 열려 있다면 곧바로 키 제작 절차로 넘어갈 수 있어 상황 설명이 달라진다. 이후 연락할 때는 차량이 있는 정확한 위치와 차종, 연식을 함께 전달하면 출장 기사가 필요한 장비를 미리 챙겨올 수 있다.
현장 작업은 몇 단계로 진행되나
출장 기사가 진행하는 절차는 크게 차량 데이터 확인, 새 키 제작, 차량 등록, 기존 키 말소의 네 단계로 나뉜다. 차종이나 키 방식에 따라 단계별로 걸리는 시간은 차이가 있어서, 담양군 안에서도 정확한 소요 시간은 현장 상황을 봐야 알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두는 게 좋다.
연락 전에 챙겨두면 좋은 서류
차량등록증과 신분증은 본인 확인과 차량 소유 확인에 쓰이므로 미리 준비해두면 절차가 매끄럽게 진행된다. 차량이 중고차 매매상사를 거쳐 최근 명의 이전된 경우라면 등록증상 정보와 실제 소유 관계가 다를 수 있어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스마트키인지 폴딩키인지, 버튼 시동인지 여부도 함께 알려두면 상담이 빨라진다.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
같은 모두분실이라도 국산차와 수입차, 그리고 키 방식에 따라 필요한 작업과 부품이 달라져 비용도 차이가 난다. 폭스바겐이나 렉서스처럼 시스템이 다른 차량은 진단 절차가 추가될 수 있어 정확한 금액은 차량을 확인한 뒤 상담을 통해 안내받는 게 정확하다. 새로 만든 키는 기존에 쓰던 위치와 다른 곳에 보관해두면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도 대응이 한결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