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에서 자동차키를 모두 잃어버렸다면 출장 기사가 차량 데이터를 읽어 새 키를 만들고 기존 분실 키를 말소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대부분 현장 출장으로 해결된다.
자동차키를 모두 분실했을 때는 출장 기사가 차량 제어 시스템에 저장된 고유 데이터를 읽어 새 키를 제작하고, 기존에 잃어버린 키는 더 이상 인식되지 않도록 말소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경상남도 양산시에서도 차량이 세워진 자리에서 이 작업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아, 견인차를 부르거나 딜러 매장까지 차를 옮기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모두분실 상태에서 진행되는 순서
손에 남은 키가 하나도 없는 모두분실 상황에서는 신원과 차량 소유 확인이 먼저 이뤄진 뒤, 진단 장비로 차량 식별 정보를 읽어내고 새 스마트키를 등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등록이 끝나면 기존에 쓰던 키는 시스템에서 인식하지 못하도록 지워지기 때문에, 나중에 분실한 키가 발견되더라도 시동을 걸 수 없게 된다.
국산차와 수입차, 진행 방식에 차이가 있다
국산차는 제조사별 진단 장비로 데이터를 비교적 일관되게 읽어낼 수 있지만, 폭스바겐이나 볼보 같은 수입차는 모델과 연식에 따라 제어 시스템 접근 방식이 제각각이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같은 모두분실이라도 차종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상담 시 차량 모델명과 연식을 정확히 알려주는 편이 진행을 수월하게 한다.
출장 신청 전에 챙겨둘 것
차량등록증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두면 현장에서 소유자 확인이 빠르게 끝난다. 차량 모델과 연식, 기존에 쓰던 키가 폴딩키였는지 카드형이었는지를 파악해두면 출장 기사가 필요한 장비를 챙겨오는 데 도움이 되고, 대기 시간도 줄어든다.
비용이 달라지는 요인
비용은 차량 모델과 키 종류, 데이터 접근 난이도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라 미리 특정 금액을 말하기는 어렵고, 차량 정보를 전달한 뒤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양산시 안에서 출장을 알아본다면 차종과 상황을 정리해서 여러 곳에 문의해보는 쪽이 조건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