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에서 차키분실로 예비키조차 없는 모두분실 상태라면, 출장 기사가 현장에서 차량 데이터를 읽어 새 키를 만들고 기존 분실 키는 말소 처리하는 방법으로 견인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차키분실로 가지고 있던 키를 전부 잃어버린 모두분실 상태라면, 차량이 세워진 그 자리에서 출장 기사를 불러 새 키를 등록받고 기존 분실 키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말소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반월동 어디에 차가 있든 견인해서 정비소나 딜러에 입고하지 않고도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이동이 끊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모두분실로 이어지는 경로
반월동에서 접수되는 모두분실은 외출 중 가방이나 지갑과 함께 키를 흘리는 경우, 쓰던 키가 고장 나서 버린 뒤 예비키도 찾지 못하는 경우, 도난으로 키가 차와 함께 없어지는 경우로 나뉜다. 세 경우 모두 결과적으로 차를 움직일 수단이 전혀 없다는 점은 같지만, 도난이 의심되면 신고부터 해두는 게 먼저다.
대처 순서
키를 모두 잃어버린 걸 확인했다면 차량등록증이나 신분증으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한 상태를 만들어두고 출장을 요청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소유자 확인 절차 없이 새 키를 등록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므로, 서류를 미리 챙겨두면 현장에서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차량 위치와 차종, 연식을 미리 전달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종에 따라 달라지는 처리 방식
차량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키 등록에 필요한 인증 절차와 장비가 달라진다. 국산차는 대체로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 접근이 가능한 편이지만, 폭스바겐이나 볼보 같은 수입차는 추가 인증 단계가 필요해 처리 흐름이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있다. 같은 모두분실이라도 차종마다 소요되는 절차가 다르니, 출장 요청 시 차종을 정확히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비용이 달라지는 요인
비용은 차종, 분실된 키의 개수와 종류, 출장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라 미리 특정 금액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같은 모두분실이어도 키 개수가 늘어나면 작업량도 늘어나고, 야간이나 긴급 출장인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기니 현장 상담에서 정확히 확인하는 쪽이 맞다.
다시 겪지 않으려면
새로 키를 만든 뒤에는 그 키를 기준으로 예비키를 하나 더 만들어 집이나 사무실처럼 차와 떨어진 곳에 보관해두는 게 좋다. 반월동에서 같은 상황을 또 맞더라도 예비키 한 벌이 있으면 당장 움직일 수단이 끊기는 일만큼은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