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면 단독주택 도어락 모티 고장, 커버형으로 교체
가덕면 단독주택 현관도어락이 잠금·해제를 담당하는 모티 부품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아, 햇빛 노출을 고려한 커버형 주키 도어락(유니코 CB-6100)으로 교체해 해결했다.

이번 현장은 가덕면 단독주택 현관도어락이 제대로 잠기지 않는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무더위가 심했던 날이었지만 전화 상담 후 곧바로 출동해 약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도어락은 외관만으로 고장 원인을 단정하기 어려워 배터리 문제인지, 내부 구동부 이상인지, 문틀과의 간섭 때문인지부터 하나씩 점검했다. 점검 결과 잠금과 해제를 담당하는 모티 부품이 고장 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단독주택 특성상 낮 시간 내내 햇빛이 직접 닿는 위치라 외관에 스크래치가 많이 남아 있었고, 이 점을 고려해 햇빛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 커버형 주키 도어락을 고객에게 추천했다. 기존 제품을 분리해 내부 배선과 부품 상태를 확인한 뒤 새 제품의 실내측·외부측 부품을 순서대로 결합했다. 문을 닫았을 때 잠금쇠가 문틀에 정확히 들어가는지 위치를 맞춰가며 설치를 마무리했다. 최종적으로 설치한 제품은 유니코 CB-6100으로, 커버를 닫아 버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물리버튼 방식이라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쓸 수 있다. 어두운 현관에서도 버튼이 잘 보이도록 블루라이팅이 적용돼 있고 잔류지문이 잘 남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비정상적인 침입 시도를 감지하는 경보 기능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