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락 모듈 고장, 알티마 시동불능 당일 교체 해결
2010년식 닛산 알티마의 시동 불능 증상은 스마트키가 아닌 핸들락 모듈(스티어링 컬럼 모듈) 고장이 원인이었고, 진단기로 고장코드를 확인한 뒤 전자식 모듈로 교체해 현장에서 당일 해결했다.

스마트키 리모컨의 문열림·잠김 버튼을 눌렀을 때 차량이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먼저 확인해, 키 자체보다는 차량 쪽 모듈 문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동이 걸리지 않은 차량은 2010년식 닛산 알티마로, 몇 개월 전 스마트키를 분실해 만물열쇠에서 제작을 받았던 차주의 재문의였다. 설 연휴 기간 중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약속을 잡아 차량이 세워진 현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닛산 알티마의 시동 불능 증상은 스티어링 컬럼에 있는 핸들락 모듈이나 BCM 모듈 고장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이번 경우는 핸들락 모듈 쪽 문제로 확인됐다. 진단기를 연결해 고장코드를 확인하고 소거하는 절차를 거쳤다. 고장난 핸들락 모듈을 전자식 모듈로 교체하자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별도 부품 대기 없이 현장에서 교체가 마무리되어 차주는 연휴 기간 운행에 지장 없이 차량을 다시 사용하게 됐다. 이날 작업과 별개로, 자동차키를 분실한 경우에도 당일 출장으로 현장에서 스마트키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