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없이 그 자리에서 끝낸 혼다 어코드 키 제작
혼다 어코드 차키를 완전히 분실해 운행이 불가능했던 대구 인근 고객에게, 차량을 센터로 견인하지 않고 현장 출장으로 새 스마트키를 제작해 해결한 사례다.

혼다 어코드 차키를 아무리 찾아도 발견하지 못해 운행 자체가 불가능해진 대구 인근 고객의 사례다. 수입차 특성상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부품 주문부터 키 프로그래밍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그 전에 차량을 센터까지 견인해야 하는 부담이 먼저 있었다. 고객은 견인 비용과 긴 대기 시간을 고민하던 끝에 현장 출장 제작이 가능한지 업체에 문의했다. "차를 움직일 수 없는데 센터까지 견인하지 않고 현장에서 키를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업체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대구와 경산은 물론 청도, 진량, 현풍 등 인근 지역이면 어디든 장비를 싣고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번 혼다 어코드 역시 별도로 견인 트럭을 부르지 않고 차량이 있던 현장에서 곧바로 새 스마트키 제작이 진행됐다. 센터 입고나 별도 방문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업체는 대구·경북 인근에서 차키를 분실했거나 여분 키 복사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 문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