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카드키 전부 분실, 간성서 현장 재발급
2009년식 르노삼성 SM5 카드키를 예비키까지 모두 분실한 상황에서, 간성 현장 출동으로 신규 카드키를 제작·등록해 정상 시동까지 확인했습니다.

예비키조차 없는 상태에서 2009년식 르노삼성 SM5(뉴 임프레션) 카드키를 통째로 분실한 고객이 출근을 앞두고 다급하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집 안과 주차장, 이동했던 동선을 모두 확인했지만 끝내 카드키를 찾지 못해 고성군 간성읍 현장으로 출동하게 됐습니다. SM5는 르노삼성 특유의 스마트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이라, 새 카드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차량과 카드키가 서로 인식하도록 등록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먼저 차량 상태와 보안 시스템을 확인한 뒤 차량 데이터를 진단하고, 이어서 신규 카드키를 등록하는 순서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한 메커니컬키 절삭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뒤 카드키를 꽂아 시동을 걸어보니 한 번에 정상적으로 걸렸고, 도어 잠금·해제 기능도 이상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작업 결과를 고객에게 직접 확인시켜 드린 뒤 마무리했으며, 서비스센터 견인까지 걱정했던 고객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