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걱정하던 SM7 스마트키, 현장서 새로 제작
2012년형 르노삼성 SM7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해 문도 못 열고 시동도 걸리지 않았던 상황을, 강릉 현장에서 신규 키 제작과 이모빌라이저 재등록까지 마쳐 견인 없이 해결했습니다.

여행 일정을 마치고 차량으로 돌아왔을 때 스마트키가 보이지 않아, 강릉에서 2012년형 르노삼성 SM7 스마트키를 모두 잃어버린 고객님이 발을 동동 구르다 견인까지 고려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을 여러 차례 뒤졌지만 끝내 찾지 못한 고객님은 현장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검색해 연락을 주셨고, 전화로 차량 연식과 모델을 확인한 뒤 필요한 장비를 챙겨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먼저 차량 상태를 점검한 다음 잠긴 차문을 여는 개문 작업부터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차량 데이터를 확인하고 신규 스마트키를 등록했으며,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도록 이모빌라이저 시스템 등록까지 함께 처리했습니다. 여기에 비상키 절삭 작업도 추가로 진행해 스마트키 없이도 문을 열 수 있는 수단을 마련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뒤에는 스마트키 버튼 작동, 시동, 원격 기능을 여러 차례 반복 테스트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도어 잠금·해제, 트렁크 버튼, 비상키 사용, 시동까지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차량을 인도했습니다. 고객님은 견인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해결돼 다행이라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업체 측은 SM7, 뉴 SM7, SM5, SM3, SM6, QM5, QM6, XM3 등 르노삼성 차종은 연식과 키 종류에 따라 대부분 현장에서 스마트키 제작과 등록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