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 트랙스 스마트키 잃고 차문도 잠겨버린 밤
부산 광안리에서 쉐보레 트랙스 스마트키를 분실하고 차문까지 잠긴 상황을 뉴키가 현장 출동해 비상키 제작과 스마트키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했다.

부산 광안리에서 쉐보레 트랙스(2018년식) 스마트키를 분실하고 차문까지 잠긴 상황을 뉴키가 현장 출동으로 해결했다. 저녁 시간 광안리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고객이 차량으로 돌아왔으나 스마트키가 보이지 않았고, 주변과 방문 장소를 다시 확인해도 찾을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차문마저 열리지 않아 차량 안에 있던 개인 소지품과 업무용 물건도 꺼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지만 견인 후 입고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아 당일 운행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였다. 연락을 받은 뉴키는 즉시 광안리 현장으로 출동해 차량 상태를 점검했다. 쉐보레 차량은 보안 시스템 특성상 무리하게 작업하면 손상 위험이 있어, 전용 장비로 도어와 유리에 손상을 주지 않고 먼저 문을 개방했다. 이어 도어 실린더 데이터를 확인한 뒤 이동식 키 머신으로 트랙스 전용 비상키를 제작해 실제 도어에서 여러 차례 작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 스마트키는 쉐보레 전용 진단 장비를 이용해 차량 보안 시스템에 맞춰 프로그래밍했다. 등록 후에는 잠금·열림 기능, 비상키 작동, 엔진 시동, 차량과의 통신 상태까지 모두 정상임을 확인한 뒤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 계기판이 정상 점등되며 시동이 걸렸고, 고객은 견인 없이 그날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