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푸르지오 10년 된 번호키, 당일 도어락 교체
청주 가경동 가경푸르지오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쓴 번호키가 완전히 먹통이 되어, 현장 점검 후 유니코 TM-3200N 도어락으로 교체해 해결했다.

청주 가경동 가경푸르지오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사용해온 번호키가 완전히 먹통이 되어, 현장 점검 후 수리 대신 유니코 TM-3200N 도어락으로 교체해 문제를 해결했다. 고객은 평소에도 번호키가 간헐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증상을 겪어왔고, 배터리를 새로 갈아도 잠시 나아졌다가 같은 증상이 반복됐다고 전했다. 이날은 정상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당일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현장에서 비밀번호 입력 상태를 먼저 확인했지만 정상 입력에도 문이 열리지 않아 모티스 고장이나 인식 오류 가능성을 살폈다. 외관 손상이 뚜렷했던 기존 번호키는 푸르지오 입주 시점부터 10년 이상 사용해온 제품이었다. 개문 후 내부를 열어보니 내측바디가 테이프로 임시 고정된 상태였고 커버가 들떠 배터리가 제대로 밀착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접촉 불량이 오래 지속되며 접점이 마모돼 결국 번호 입력 자체가 인식되지 않는 먹통 증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도어락을 분리하고 문 상태를 점검한 뒤, 예전 피스 자국을 가리기 위해 보강판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감했다. 새 도어락 설치 후에는 전원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전체 작동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설치된 TM-3200N은 1way 비밀번호 방식과 저전압 경고음, 이중잠금, 허수입력, 화재·침입 경보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등록·삭제와 자동 잠금, 잠금 속도까지 여러 차례 테스트한 뒤 배터리 교체 시기와 비상 전원 사용법을 안내하고 작업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