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안팎 먹통 도어락, 개문 후 밀레로 교체
청주 봉명동에서 안팎 어느 쪽에서도 열리지 않던 핸들형 도어락을 긴급 개문 후 밀레 M-5900S로 교체해 정상 출입이 가능하도록 해결한 사례다.

청주 봉명동 한 가정에서 현관문이 안팎 어느 쪽에서도 열리지 않는 고장이 발생해 당일 긴급 출동 후 밀레 M-5900S로 교체해 정상 출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고객은 실내에서 손잡이를 내려도 걸쇠가 전혀 반응하지 않고 외부에서도 비밀번호 입력이나 손잡이 조작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다급하게 연락해 왔다. 연락을 받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먼저 안전한 개문 작업부터 진행했다. 확인 결과 기존 제품은 입주 초기부터 사용해 온 핸들형 도어락으로, 장기간 사용에 따라 내부 모티스락과 레버 구동부가 심하게 마모돼 있었다. 외관상으로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였지만 분해해보니 마모된 내부 부품 탓에 잠금장치가 해제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개문을 마친 뒤 기존 도어락을 철거하고 새 모티스를 문 내부에 장착했으며, 브라켓을 정확한 위치에 고정해 본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기반을 잡았다. 배선을 정리해 메인 바디 커넥터에 연결하고 눌리거나 끼이는 부분이 없는지 여러 차례 확인한 뒤 조립과 기능 테스트를 마쳤다. 새로 설치한 밀레 M-5900S는 압착공법 설계가 적용돼 문이 미세하게 틀어져 있어도 본체가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밀번호와 카드키 출입을 모두 지원하며 택배기사나 방문객을 위한 1회용 비밀번호, 실내 이중 잠금 기능도 갖추고 있어 고객에게 사용법을 안내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