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동 점심시간 도어락 먹통, 지문인식으로 당일 교체
청주 복대동에서 번호키 메인보드 이상으로 문이 열리지 않던 도어락을 마스터즈 8600FS 지문인식 도어락으로 당일 교체했다. 점심시간에 접수해 즉시 출동한 뒤 개문 작업과 신제품 설치, 다중 기능 테스트까지 마무리했다.

청주시 복대동에서 번호키 메인보드 이상으로 문이 열리지 않던 도어락을, 현장 출동을 통해 마스터즈 8600FS 지문인식 도어락으로 교체해 문제를 해결했다. 고객은 점심시간에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해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연락을 해왔고, 집 앞에서 발이 묶인 상태라 즉시 출동이 필요했다. 현장에 도착해 기존 도어락을 점검한 결과 단순 배터리 부족 문제는 아니었으며, 외부 비상전원을 연결해도 반응이 없었다. 리셋 버튼으로 재부팅을 시도했지만 내부 메인보드와 모터 구동부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였다. 전날까지 같은 비밀번호로 정상 출입했고 비밀번호를 바꾼 적도 없었는데 입력 시 오류음이 발생하며 잠금장치가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노후 도어락의 메인보드·메모리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고장이었다. 우선 개문 작업으로 문을 열어 고객이 들어갈 수 있게 조치한 뒤, 기존 번호키를 완전히 분리하고 문에 남은 이물질을 정리했다. 새 제품에 맞춰 모티스 위치와 수평을 맞추고 푸시풀 도어락 본체를 고정했으며, 내부 케이블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 연결했다. 설치한 마스터즈 8600FS는 비밀번호·카드키·지문 3가지 방식을 지원하고 퀵패스 지문 인식 모듈, 고온 감지 경보, 이중잠금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설치 후 지문 등록, 비밀번호 입력, 카드키 인식, 잠금·해제, 실내 핸들 작동을 모두 확인하는 테스트를 거친 뒤 고객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작업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