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 도어락 패드 먹통, 메인보드 교체로 해결
가마지구 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현관 도어락 터치패드에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증상이 발생해, 비상전원을 공급해도 반응이 없자 메인보드 이상으로 판단하고 개문 후 새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에 거주하는 고객의 현관 도어락 터치패드에 불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증상을, 전화 상담 후 현장 출동해 비상전원 공급 테스트로 배터리 방전이 아님을 확인하고 메인보드 이상으로 판단해 도어락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고객은 평소처럼 비밀번호를 입력하려 했으나 패드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먼저 관리사무소에 문의했지만, 현장에서 해결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연락을 주었다. 남이면 지역 출동이 가능한 상황이라 전화로 증상을 먼저 확인한 뒤 상담을 마치고 바로 가마지구 힐데스하임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 도착 후 도어락의 기본 작동 여부와 외부 패드 상태를 확인한 결과 고객이 설명한 대로 패드에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다. 단순 배터리 방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외부 비상전원을 공급해 재작동을 시도했지만 반응은 동일했다. 정상이라면 전원 공급 시 패드가 점등되거나 반응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배터리보다는 도어락 내부 메인보드 계통의 문제로 판단했다. 고객에게 확인된 상태와 교체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 뒤, 출입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현관문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문을 진행했다. 문이 열린 후에는 기존 도어락의 외부 패드와 내부 본체를 분리하고 부품 상태와 문의 체결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 새로 설치한 제품은 손잡이와 도어락이 하나로 구성된 유니코 M2M 하이브리드 주키 타입으로, 비밀번호 입력과 카드키 출입을 모두 지원해 카드키 4장을 함께 제공했다. 개별 LED 라이팅 방식이 적용돼 어두운 현관에서도 숫자 버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