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D25S 지게차 키 분실, 원재료 가공해 제작
블랭크 자체가 없는 특수 규격의 대우 지게차 D25S 키를 세 군데 업체가 모두 제작 불가 판정을 내린 뒤, 비타민열쇠가 원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절삭·가공해 새 키를 만들어 시동까지 정상 확인했습니다.

대우 지게차 D25S의 키를 전부 분실한 고객이 이미 세 곳의 열쇠 업체에서 "재료가 없어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마지막으로 비타민열쇠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해 보니 일반 지게차 키와는 다른 특수 규격이라 시중에서 판매되는 블랭크로는 복제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재료 확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별도의 가공 경험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비타민열쇠는 보유 중인 특수 소재를 이용해 그 자리에서 원재료를 절삭·가공하여 D25S 전용 키 형태로 새로 제작했습니다. 오차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작동하지 않는 작업이라 여러 차례 측정과 가공을 반복하며 정밀도를 맞췄습니다. 완성된 키를 지게차에 꽂아 시동을 걸어본 결과 한 번에 부드럽게 걸렸고 각종 기능도 정상 작동했습니다. 고객은 여러 업체에서 거절당해 포기하려던 상황이었다며 크게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예비키까지 추가로 제작해 전달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