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우디 R8 리모컨키 먹통, 매장서 이모빌라이저 재등록
2014년식 아우디 R8의 리모컨키가 고장 나 차주가 매장을 방문했고, 이모빌라이저 키 등록과 리모컨 코딩을 함께 진행해 문제를 해결했다.

2014년식 아우디 R8 차주가 리모컨키 고장으로 불편을 겪다 만물열쇠 매장을 직접 방문하며 작업이 시작됐다. 다행히 키를 완전히 분실한 상황은 아니었고 리모컨 작동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였는데, 만약 키를 전부 잃어버려 운행이 불가능했다면 현장 출장을 통한 차키 제작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아우디 R8은 2015년까지 리모컨키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며, 2016년 이후 모델부터는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일부 차주들은 불편함 때문에 리모컨키 차량을 스마트키 방식으로 개조해 쓰기도 하지만, 순정 시스템이 아니다 보니 오작동 가능성이 있어 되도록 순정 시스템 유지를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 차량에는 도난방지 기능인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돼 있어 차량에 맞는 키 등록이 이뤄져야만 시동이 걸리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이모빌라이저 키 등록 작업과 리모컨 코딩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지, 리모컨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마무리했다. 매장에서는 아우디 A4·A5·A6·A7·A8·Q3~Q8 등 전 차종에 대한 차키 제작·복사 문의도 함께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