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다음날 사라진 타스만 키, 30분 만에 재발급
기아 타스만 차주가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해 만물열쇠가 현장 출동, 무손상 도어 해제와 비상키 가공, 순정 스마트키 코딩까지 진행해 30~40분 만에 새 키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충주 인근에서 기아 타스만 차주가 전날 과음으로 스마트키를 통째로 잃어버려 곤란을 겪다 만물열쇠에 긴급 출장을 요청했습니다. 센터에 문의했을 때 차량을 견인해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안내를 받은 터라 현장 출장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기사가 도착해 신분증과 차량 등록증으로 차주 본인 확인을 마친 뒤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특수 픽킹 장비로 운전석 도어를 열었는데, 철사를 넣거나 문틀을 벌리는 방식 없이 개방해 몰딩 손상이나 문틀 변형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키 홀 내부 핀의 비트 데이터를 추출해 출장차량에 실린 CNC 정밀 조각기로 비상 핀키를 새로 가공했고, 제작한 비상키를 키 홀에 꽂아 좌우로 부드럽게 돌아가는지 확인했습니다. 이후 운전석 하단 OBD2 포트에 프로그래밍 장비를 연결해 타스만의 보안 알고리즘과 통신하고 차주 보안 코드를 추출한 뒤, 미리 준비해 간 기아 정품 스마트키를 차량 컴퓨터에 동기화·등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을 눌러 경고등 없이 시동이 걸리는지 확인했고, 원격 잠금·잠금해제, 트렁크, 경보음, 도어 핸들 버튼 작동까지 모두 점검했습니다. 현장 도착부터 전체 작업 완료까지 30~40분 만에 마무리돼 차주는 센터 입고 없이 바로 차량을 다시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 만물열쇠는 충주·제천·원주 및 음성·단양·영월 등 충북·강원 인근에서 국산·수입차 스마트키 분실, 복사, 도어 잠금해제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