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다 잃어버린 아이오닉6 키, 야간 출장 20분 해결
충주 서충주 신도시에서 아이오닉6 스마트키 두 개를 모두 잃어버린 차주가 다음 날 출근을 앞두고 급히 요청한 야간 출장에서, 도어 무손상 개방과 정확한 부품 매칭을 거쳐 20분 내외로 새 스마트키를 등록해 해결했다.

원래 갖고 있던 차키 두 개 중 하나는 오래전에 이미 잃어버렸고, 그동안 쓰던 나머지 한 개마저 이날 분실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는데 차를 움직일 방법이 없어진 차주는 늦은 저녁 시간에 만물열쇠로 급히 연락을 취했다. 차량은 충북 충주시 서충주 신도시에 세워진 2023년식 아이오닉6, 페리 전 모델이었다. 키가 없으니 차량 문도 잠겨 있는 상태라 작업은 도어 잠금해제부터 시작됐고, 도어 핸들 속 열쇠 키박스를 이용해 차체 손상 없이 안전하게 문을 열었다. 아이오닉6는 페리 전 모델용 2종, 페리 후 모델용 4종으로 스마트키 부품 종류가 총 6가지나 되고 서로 호환되지 않아, 현대·기아 정식 협력업체인 만물열쇠가 준비해 간 정확한 부품을 확인한 뒤 등록 작업을 진행했다. 참고로 아이오닉5는 이보다도 부품 종류가 더 많다고 한다. 현장 도착 후 도어 개방부터 스마트키 세팅까지 신속하게 이어져 평균 20분 내외로 작업이 마무리됐다. 새로 등록한 스마트키는 정상적으로 활성화돼 리모컨과 시동 기능 모두 이상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뒤 현장을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