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차키 분실, 기아 앱으로 열고 현장 키 등록
2021년식 기아 EV6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해 운행이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기아 앱으로 미리 열어둔 차량에 새 스마트키를 등록해 운행을 정상화했다.

기아 EV6 차주는 스마트키를 완전히 분실해 시동조차 걸 수 없는 상태였는데, 마침 기아 커넥트 앱으로 미리 차 문을 열어둔 덕분에 개방 작업 없이 곧바로 키 등록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서충주 신도시에서 걸려온 연락은 당장 차량 운행이 필요하다는 긴급 출동 요청이었고, 만물열쇠는 당일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작업 대상 차량은 2021년식 기아 EV6였다. 혹시 문이 잠긴 상태였더라도 현장에서 차량 손상 없이 개방이 가능했다고 안내했다. 전기차 스마트키는 준비된 부품이 차량과 통신해 정식으로 등록돼야만 실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등록증과 차주 신분증을 대조해 본인 확인을 마친 뒤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EV6를 비롯한 기아·현대 전기차는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전문 장비와 절차를 갖춘 곳에서만 키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을 마친 새 스마트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차량과 통신하는 것을 확인했고, 리모컨 잠금·잠금해제 작동과 실제 시동까지 현장에서 테스트한 뒤 작업을 마무리했다. 만물열쇠는 EV3·EV4·EV5·EV6·EV9와 아이오닉5·6·9 등 기아·현대 전기차 전 차종의 스마트키 제작과 복사를 당일 출장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