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중 물에 빠진 BMW키, 중구 당일 재제작
BMW 750i 스마트키가 세탁 중 물에 젖어 작동이 멈춘 사건을 서울 중구 현장 출장으로 당일 새 키를 제작해 해결했습니다. 소유권 확인 후 정식 등록 절차를 거쳐 원격 잠금·트렁크·시동 기능을 모두 정상화했습니다.

세탁물과 함께 돌아간 BMW 750i 스마트키가 물에 잠기면서 버튼 작동이 완전히 멈춰버렸습니다. 차주는 침수된 키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해왔고, 키스타트는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서울 중구 현장으로 직접 출장을 나갔습니다. 도착해 확인해 보니 키 표면에 물 흔적이 뚜렷했고 버튼 반응이 전혀 없어 임시 수리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BMW 750i는 최신 암호화 방식을 적용한 정교한 스마트키 시스템을 갖춘 모델이라 외형만 맞춘 복제로는 작동하지 않아, 차량 컴퓨터와 통신할 고유 코드를 새로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차주의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으로 소유권과 차량 정보를 확인했고, 등록증의 차량 고유 번호와 모델 정보를 대조한 뒤 BMW 정식 절차에 따라 새 키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서 최신 진단 장비로 차량과 호환되는 키 칩을 준비해 컴퓨터 시스템에 등록했으며, 무선 신호 송수신과 버튼 기능을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제작을 마친 뒤에는 원격 잠금 해제, 트렁크 개방, 시동까지 모든 기능을 반복 테스트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고, 차주가 직접 버튼을 눌러보며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만족을 표했습니다. 키스타트는 이번 사례처럼 스마트키가 침수 등으로 손상됐을 때는 무리하게 수리하기보다 전문 업체 상담 후 제작을 결정할 것을 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