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침수된 BMW F30 스마트키 복원 작업
2014년식 BMW 3시리즈 F30 차량에서 여행 중 스마트키 두 개가 동시에 물에 빠져 침수됐고, 택컴퍼니가 현장 출장으로 두 키를 모두 점검·복원했다.

2014년식 BMW 3시리즈 F30 차량의 스마트키 두 개가 여행 중 동시에 물에 빠지면서 침수 문제가 발생했다. 침수된 스마트키는 물기를 말리고 나면 한동안 간헐적으로 작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 기판 부식이 서서히 진행되면 결국 메인보드 전체가 먹통이 될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공식 센터를 통한 재제작은 예약과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차주는 택컴퍼니 김상택 대표에게 현장 출장 복원을 요청했다. 택컴퍼니는 BMW 1~5시리즈와 X1·X2·X3, 미니 등 FEM 모듈이 적용된 차량의 스마트키 분실·고장·침수 복원과 등록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곳으로, 이번에도 현장에서 침수된 두 개의 스마트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출장비나 옵션비 없이 정해진 작업비용만으로 방문 작업을 진행했고, 순수 기술과 재료를 사용한 작업에는 종료일 기준 1년간 무상 AS를 적용하기로 안내했다(단, 차주 과실로 재발한 문제는 유상 AS 대상). 현장에서 두 개의 스마트키를 각각 분해 점검하며 복원 작업을 마쳤고, 정상 작동 여부까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다. 오래된 차량일수록 사용 기간에 따른 내구성 저하로 기판 고장이 잦고, 여름 휴가철에는 이런 침수 사고가 특히 많은 만큼 문제가 발생하면 미루지 말고 빠르게 수리·복원을 진행하는 편이 낫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