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분실에 고장까지 겹친 스마트키 복원
2020년식 포드 익스플로러 차주가 스마트키를 분실한 데다 남은 키까지 고장 증상을 보이자, 택컴퍼니가 현장 출장으로 진단해 복사·등록·복원 작업을 마쳤다.

2020년식 포드 익스플로러(미국 준대형 SUV) 차주는 스마트키를 분실한 데다 남은 키마저 고장 증상까지 겹쳐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차나 중고차 구입 시 보통 스마트키를 한두 개 양도받지만 하나만 주력으로 쓰다 보면 분실이나 파손·침수·고장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브랜드 공식 센터를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과 방문 시간 확보가 필요하고,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거리별 유료 견인까지 감수해야 해 긴급 상황에서는 부담이 크다. 이런 이유로 접근성 좋은 사설업체를 찾는 차주가 많지만 업체마다 기술력과 요금 정책이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게 택컴퍼니 측 설명이다. 택컴퍼니 김상택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익스플로러의 키 상태를 진단한 뒤 복사, 등록, 복원 작업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다년간 수입차 스마트키 작업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문제를 파악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사전 예약 출장은 지역과 무관하게 별도 출장비 없이 기본 작업 비용만으로 진행되며, 작업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가 적용된다. 다만 차주 과실로 발생한 문제는 유상 AS로 처리된다. 포드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포드 전 모델에서 스마트키 문제가 생기면 택컴퍼니에 문의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