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키 통째 분실, 보안코드 리딩해 현장 등록
기아 셀토스 2021년식 차량의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한 사례로, 앱으로 문만 열어놓은 상태에서 OBD 보안코드 리딩과 KM100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스마트키를 새로 등록해 해결했다.

기아 셀토스 2021년식 차량은 KM100 장비로 핀코드 리딩이 가능한 마지막 연식으로, 2022년식부터는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이 이번 작업의 특징이었다. 속초시 청호동 회센터앞 주차장에 세워둔 이 차량의 스마트키를 고객이 통째로 분실했고, 여분키는 멀리 있어 당장 가져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차량을 급히 사용해야 했던 고객은 강원열쇠에 도움을 요청했고, 작업비용을 사전에 협의한 뒤 현장으로 출동했다. 도착했을 때 차량 문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열어둔 상태였다. WPC로 정확한 품번을 검색해 순정 품번 95440-Q5000에 맞는 스마트키를 준비했다. 차량 OBD 단자에 스캐너를 연결해 차량 고유의 보안코드를 읽어냈으며, 이 코드를 확인해야 스마트키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보안코드 확인 후 같은 장비로 스마트키 등록을 진행했다. 코딩을 마친 뒤에는 모든 버튼 동작과 시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고객에게 완성된 키를 인계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