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푸르지오 10년 도어락, 푸시풀로 전체교체
저녁 시간 자동 잠김이 되지 않던 충주 봉방동 푸르지오 도어락을 점검해 잠금장치 부품 고장을 확인하고, 10년 넘게 사용한 레버형 제품을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푸시풀 도어락으로 전체 교체했다.

저녁 시간대에 도어락이 자동으로 잠기지 않는다는 다급한 연락을 받고 충주 봉방동 푸르지오 아파트로 방문 점검을 나갔다. 여러 차례 시도해도 문이 잠기지 않아 확인한 결과 잠금장치 쪽 부품이 고장 난 상태였다. 해당 단지는 2014년 준공돼 10년이 넘은 아파트로, 평균 도어락 수명이 5년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그동안 비교적 관리가 잘 된 편이었다. 노후도를 고려해 부분 수리 대신 도어락 전체 교체로 작업 방향을 잡았다. 기존에 쓰던 레버형 도어락을 걷어내고 푸시풀 방식 도어락으로 새로 설치했다. 새 제품은 비밀번호, 카드키, 지문인식, 비상용 수동 열쇠까지 총 4가지 방식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제품과 달리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고도 작동하며, 아파트 월패드와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세팅을 마쳤다. 작업은 깔끔하게 마무리됐고, 이후 관리를 위해 물청소 금지, 배터리 연 1회 교체, 이상 증상 시 즉시 AS 문의, 문 닫힘 속도 조절 등의 안내도 함께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