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터보S 잠금, 손상없이 개방 성공
포르쉐 911 터보S(992) 차주가 차키를 분실해 잠긴 차량을, 차체 손상 없이 도어 개방하는 출장 작업으로 해결한 사례다. 도어 핸들 안쪽에 숨겨진 키박스 구조 탓에 파나메라·카이엔보다 작업 난이도가 높았다.

포르쉐 911 터보S(992) 차주가 차키를 분실한 상태로 연락을 해와, 차량 안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여분 키를 확인하기 위해 도어 잠금해제 출장이 진행됐다. 도어 핸들과 그 안쪽에 숨겨진 키박스 구조 때문에 작업 난이도는 이전에 다뤘던 파나메라나 카이엔에 비해 훨씬 까다로웠다. 차량 가액이 높은 만큼 차주는 개방 작업 중 차체에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술자 역시 이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했고, 결과적으로 차량에 흠집 하나 없이 잠긴 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최근 포르쉐 판매량이 늘면서 관련 문의 전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이 업체는 911뿐 아니라 타이칸, 박스터, 카이맨, 카이엔, 마칸, 파나메라 등 포르쉐 전 모델의 스마트키 복제 작업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포르쉐 외에 수입차 전반의 열쇠 분실이나 도어 잠금해제 상담도 함께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