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비상키 개문 후 스마트키 제작
2015년식 현대 그랜저 HG 차량은 운전석 손잡이 키캡을 탈거해 비상키로 먼저 문을 연 뒤, 전용 장비로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시동까지 정상적으로 걸었다.

운전석 손잡이의 키캡을 탈거해 비상키부터 제작하는 방식으로 개문 작업이 시작됐다. 순천과 광양 사이에 위치한 여수 현장에 2015년식 현대 그랜저 HG 차량의 자동차키 제작 의뢰가 들어와 출동한 사례다. 제작한 비상키는 오른쪽으로 돌리면 열림, 왼쪽으로 돌리면 잠김 방향으로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조수석 수납장 잠금장치 역시 이상 없이 작동했다. 이후 차량 안으로 들어가 전용 장비를 연결해 스마트키 제작을 진행했다. 제작을 마친 뒤 시동을 걸어보니 문제없이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현대·기아 협력업체로서 차량 견인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당일 40분 이내 자동차키 제작을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작업 역시 여수, 순천, 광양 지역 어디든 출동이 가능하다는 안내와 함께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