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방으로 틀어진 방화문, 용접 교정 30분 완료
순천 아파트에서는 문이 안 열려 강제로 열다가 방화문이 틀어져 문틀에 꽉 끼는 증상을, 여수 상가에서는 유리문이 처져 닫을 때마다 바닥에 닿는 증상을 각각 부분 수리로 해결했다.

문이 열리지 않자 고객이 강제로 힘을 줘서 열었다가 방화문 자체가 틀어져 문틀에 꽉 끼어버린 사례가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문 전체가 아래로 내려앉은 상태여서, 문을 문틀에서 분리한 뒤 들어 올려 문틀에 닿지 않도록 위치를 맞춰가며 틀어진 부분을 교정했다. 피봇 부분이 흔들리는 것을 잡기 위해 용접으로 단단히 고정한 뒤 문을 다시 문틀에 결합했고, 여닫아본 결과 부드럽게 닫히는 것을 확인했다. 작업은 30분 이내로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같은 시기 여수의 한 상가 건물에서도 유리문 수리 의뢰가 들어왔는데, 고객은 힌지 고장으로 문이 안 닫힌다고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힌지에는 이상이 없고 문 자체가 틀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문을 닫을 때마다 문틀 양옆과 바닥에 닿아 소음이 나고 힘을 줘야 겨우 닫히던 상태였다. 고장 난 부품 교체 없이 틀어진 부분만 부분 수리한 결과 문이 문틀이나 바닥에 닿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닫히도록 개선됐다. 고객은 수리가 빠르고 비용도 저렴했다며 만족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