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F타입, 스마트키 1개뿐이라 여벌 제작 진행
스마트키가 1개뿐이던 재규어 F타입 차량에 여벌 스마트키를 제작·등록하고, 비상용 물리키도 함께 복제했다.

손잡이 구조가 독특해 물리키를 갖고 있어도 문을 열기가 쉽지 않은 재규어 F타입 차량이 스마트키 여벌 제작을 위해 방문했다. 스마트키를 1개만 보유한 차주는 분실이나 고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추가 복사를 요청했다. 새로 제작한 스마트키는 기존에 쓰던 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배터리 방전이나 스마트키 고장 등 비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수동 열쇠(물리키)도 함께 복제해 진행했다. 이 차량은 구조상 스마트키 1개만 차 안에 두고 잠기거나 방전 상태에서 물리키가 없으면 개문 작업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전문 장비를 이용해 새로 제작한 스마트키를 차량에 등록하는 프로그래밍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시동, 리모컨 도어록, 컴포트 기능 등을 모두 테스트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이제 스마트키 2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차주는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키를 모두분실한 경우에는 제작 난이도와 비용이 크게 올라가는 만큼, 미리 여벌 키를 만들어두는 편이 안전하다는 안내도 함께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