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방문 벨로스터, 방전 상태서 스마트키 제작
벨로스터 차주가 밤중 열쇠 분실을 알려와 다음날 새벽 방문했고, 배터리 방전 상태에서도 핀코드 입력으로 스마트키를 제작해 시동까지 확인했습니다.

벨로스터 차량의 분실된 스마트키를 새벽 방문 출장으로 새로 제작해 해결한 사례입니다. 차주는 다음날 아침 장거리 출근을 앞두고 전날 밤 차키를 찾을 수 없다고 연락해왔습니다. 방문 전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로 벨로스터용 키 제작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한 뒤 이른 아침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차량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문을 여는 작업은 비교적 빠르게 끝났습니다. 이어서 확인해보니 오랫동안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 차량이 방전된 상태였습니다. 방전 상태에서도 전용 장비로 핀코드를 입력해 벨로스터 스마트키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뒤 시동을 걸어보니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방전 차량이라 작업 시간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소요됐습니다. 현대·기아 차량은 보통 30분 이내에 키 제작이 가능하지만 이번처럼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마무리로 차주에게 1시간 이상 시동을 켜두거나 가까운 시일 내 배터리를 교체할 것을 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