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원룸 자동문 멈춤사고, 모터 윤활로 해결
부산대 인근 원룸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던 중 갑자기 멈춰 센서와 수동 조작 모두 반응이 없었고, 현장에서 모터 윤활과 벨트 장력 조절로 즉시 복구했다.

부산대 인근 한 원룸 건물의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는 도중 멈춰버려 센서 반응도 없고 손으로 밀어도 움직이지 않던 것을 현장 출동해 모터 윤활과 벨트 장력 조절 등으로 해결했다. 입주민들은 출입이 막혀 큰 불편을 겪었고, 연락을 받은 뒤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도착해 점검해보니 상부 센서와 컨트롤러는 정상이었지만 구동 모터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증상이 있었다. 문 아래쪽을 살펴보니 강화유리로 된 무거운 문의 하단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였다. 전원 공급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 보드를 리셋한 뒤 상부 센서를 재점검했다. 모터가 순간적으로 멈추는 증상을 잡기 위해 윤활 처리와 벨트 장력 조절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 바닥 높이와 롤러 간격을 확인하고 문의 수평 상태도 점검했다. 이후 출입 시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지 여러 차례 테스트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수리가 끝나자 입주민들이 크게 반가워했고, 관리인은 센터에 맡기면 며칠씩 걸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바로 해결해줘 감사하다며 명함을 챙겨갔다. 자동문은 매일 사용하는 장치인 만큼 센서 청소, 모터 윤활, 보드 점검 등 정기적인 관리가 고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