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으로 열던 포터2 폴딩키, 퇴근 직전 출장 제작
회사 차량으로 쓰는 포터2 폴딩키의 버튼 파손과 하우징 분리 문제를, 퇴근 직전 시간에 맞춰 현장 출장으로 신규 제작해 해결했습니다.

회사 차량으로 쓰는 포터2 폴딩키의 버튼 고장과 하우징 파손을 확인하고 퇴근 직전 현장 출장으로 신규 키를 제작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존 폴딩키는 열림 버튼 부분에 구멍이 생겨 정상적으로 눌리지 않았고, 고객님은 볼펜 끝으로 버튼을 눌러 문을 여는 임시방편을 쓰고 계셨습니다. 여기에 더해 열쇠 부분이 리모컨 본체에서 자꾸 분리되어 사용할 때마다 손으로 잡고 돌려야 하는 불편도 겹쳐 있었습니다. 업무용 차량 특성상 하루에도 여러 번 문을 여닫아야 해 키 마모와 고장이 반복되며 스트레스가 컸다고 합니다. 요청 시간이 퇴근 직전이라 회사 차량 마감 전에 처리해야 했기에 신속하면서도 꼼꼼한 대응이 필요했고, 고객님 회사로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버튼 고장과 하우징 파손 정도가 심해 수리보다는 신규 폴딩키 제작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차량 연식과 모델, 이모빌라이저 유무를 확인한 뒤 요청에 맞는 폴딩키 하우징을 세팅하고 칩과 회로 기판을 장착했습니다. 이후 전문 장비로 차량과 신규 키를 등록해 시동과 도어 개폐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기존 키는 폐기하지 않고 리모컨 부분 하우징을 크롬 디자인 제품으로 교체해 예비 키로 남겨두었습니다. 새 폴딩키는 버튼이 가볍게 눌러도 반응하고 열쇠와 리모컨이 하나로 결합돼 기존 불편이 사라졌으며, 고객님은 퇴근 시간에 맞춰 빠르게 처리된 점에 만족해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