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세탁소 자동문 재고장, 원인은 센서였다
부산 서면의 한 세탁소에서 13년 된 양문형 자동문이 멈춰, 터치 센서와 버튼을 세트로 교체해 정상화했다.

부산 서면의 한 세탁소에서 13년 된 양문형 자동문이 완전히 작동을 멈춰 터치 센서와 버튼을 함께 교체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세탁소 사장님은 이전에 다른 업체를 통해 자동문 모터를 교체했음에도 다시 문이 멈췄다며 급히 연락을 해왔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림판이 자동문 앞을 막고 있었고, 더운 날씨에 다리미질을 하던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점검을 시작했다. 자동문이 멈추는 원인은 상부센서 고장, 모터 수명, 레일 이탈·마모, 컨트롤러 오류, 전원 단선, 이물질 끼임 등 다양한데 이번 현장은 터치 센서 고장으로 확인됐다. 연식이 오래된 만큼 부품을 하나씩 교체하기보다 센서와 버튼을 세트로 한꺼번에 교체해 추가 출장비와 수리비 발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교체 후에는 컨트롤러와 재동기화하며 센서 테스트를 수차례 반복해 확인했다. 출입 테스트 결과 자동문의 개폐 동작에 오작동이 없었고, 속도·감도·대기시간 값도 모두 정상 범위로 나타났다. 세탁소 사장님과 직원들은 자동문이 다시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만족스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