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 벽산아파트, 부모님 위해 일체형 도어락 교체
청주 가경동 벽산아파트에서 기존 보조키형 도어락을 부모님이 쓰기 편한 유니코 CB-6100 일체형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예약 상담 후 방문해 현관문 구조를 점검하고 스트라이커 위치까지 조정해 설치를 마쳤다.

청주 가경동 벽산아파트에서는 최근 새로 바꾼 보조키형 도어락이 함께 사는 부모님께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손잡이 일체형 제품인 유니코 CB-6100으로 재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고장으로 인한 긴급 출동이 아니라 사전 예약 상담을 거쳐 편의성 개선을 목적으로 이뤄진 현장이었다. 전화 상담 단계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 환경을 먼저 파악한 뒤, 현장에서 여러 일체형 제품을 직접 비교하며 적합한 모델을 추천하기로 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기존 보조키형 도어락과 현관 손잡이 상태, 문의 두께, 타공 위치, 손잡이 규격을 꼼꼼히 확인해 교체 후 문 틀어짐이나 유격이 없도록 준비했다. 차량에 준비해 둔 여러 일체형 도어락을 직접 보여주며 터치 방식과 커버 방식의 차이, 비밀번호 입력법,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부모님이 가장 익숙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함께 골랐다. 최종적으로 커버를 열고 번호를 입력하는 버튼 방식의 유니코 CB-6100이 선택됐는데, 터치패드보다 오입력 우려가 적고 지문 자국이 남지 않아 비밀번호 노출 위험도 낮다는 점이 고려됐다. 설치는 기존 보조키형 도어락과 손잡이를 모두 분리하고 남은 체결 부위를 정리한 뒤, 브라켓과 고정판 위치를 다시 맞추고 문의 수평과 배선 방향을 확인하며 진행했다. 설치 후에는 잠금장치가 걸리는 위치를 여러 차례 테스트하며 스트라이커 위치를 미세 조정해 문이 부드럽게 닫히도록 마무리했다. 해당 제품에는 손잡이를 한 번만 내리면 문이 열리는 원터치 안티패닉 기능, 고온 감지 시 자동으로 문을 여는 화재감지센서, 비밀번호 연속 오류 시 입력을 제한하는 보안 기능이 적용돼 있다. 설치를 마친 뒤에는 고객에게 제품 사용법을 충분히 안내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