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바이크 이모빌라이저 키복사, 여분키 2개 제작
BMW1000RR 오토바이의 이모빌라이저 키를 현장에서 복사·프로그래밍해, 차주 요청에 따라 여분 포함 총 2개의 새 키를 제작 완료했다.

BMW1000RR 오토바이의 이모빌라이저 등록까지 마친 여분키 2개를 현장에서 제작해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까지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다. 청주 119스마트키는 얼마 전 BMW1000RR 바이크 오너로부터 이모빌라이저 키복사가 가능한지 문의를 받고 위치를 확인한 뒤 현장으로 출동했다. 원본 키는 겉보기엔 일반 바이크 키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도난 방지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단순히 열쇠 모양만 복사해서는 시동을 걸 수 없는 구조였다. 키 타입이 플랫키가 아닌 인터널 트랙키여서 전용 가공 기계로 원본의 키코드를 리딩한 뒤 오차 없이 절삭 가공을 진행했다. 차주는 처음엔 1개만 요청했으나 분실을 염려해 추가로 1개를 더 요청해 총 2개의 여분키를 가공·복사했다. 가공을 마친 키를 바이크에 꽂아 이그니션을 켜보며 두 개 모두 걸림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차례로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전용 진단기와 전용 장비를 이용해 가장 중요한 이모빌라이저 프로그램 등록까지 완료했다. 차주가 직접 시동을 걸어보며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두 개의 BMW 이모빌라이저 키복사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