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오토바이 스마트키 전부 분실, 현장 재등록
예비키조차 없던 스즈키 GSX-R125 오토바이가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해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현장 출동으로 차대번호를 확인한 뒤 전용 장비로 신규 스마트키를 제작해 정상 작동까지 확인했다.

예비키조차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스즈키 GSX-R125 오토바이 스마트키를 모두 분실한 사례였다. 고객은 외출 중 스마트키를 잃어버려 오토바이를 전혀 운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대구에서 자동차키 및 오토바이 스마트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연락을 받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도착 후에는 차대번호와 차량 상태부터 확인해 정확한 등록 작업이 가능한지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시스템 상태를 살핀 뒤 전용 장비를 이용해 새로운 키 데이터를 생성했다. 생성한 데이터를 오토바이에 신규 스마트키로 등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등록 후에는 시동을 걸어 기능 테스트를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모든 확인이 끝난 뒤에야 차량을 고객에게 출고했다. 해당 업체는 대구를 비롯해 경산, 영천, 청도, 하양, 진량, 현풍 등 경북 지역까지 출장 제작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