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침수 BMW 118D 키, 성북구 당일 복원
BMW 118D 스마트키가 주머니에 든 채 세탁기에 들어가 침수되면서 작동이 멈췄고, 성북구 현장 출장으로 스마트키 복원 제작과 메탈 키 복사를 함께 진행해 당일 해결했습니다.

BMW 118D(2018년식) 차주가 옷 주머니에 넣어둔 스마트키를 그대로 세탁기에 돌리면서 키 내부까지 물이 들어가 정상 작동이 멈췄습니다. 평소 스마트키를 한 개만 사용하던 상황이라 차량을 계속 써야 했던 차주는 성북구 현장으로 당일 출장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차량과 침수된 스마트키 상태를 함께 점검한 뒤 가능한 작업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BMW 스마트키는 외형만 같은 키를 준비한다고 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차량 보안 시스템과 정상적으로 연동돼야 하기 때문에, 기존 키 상태를 확인한 뒤 차량에 맞춰 복원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침수 시 대처법도 안내했는데,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회로 손상이 커질 수 있어 배터리를 먼저 분리하고 물기를 닦아낸 뒤 전원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며, 강한 열로 말리는 건조기 사용은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키 복원 제작과 함께 비상용 메탈 키 복사도 같은 현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스마트키 관리 요령과 사용법을 안내해 드렸고, 이번 일을 계기로 차주는 스마트키 한 개를 추가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