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클래스 슬롯키 하나 남아 성북구서 당일 복사
2010년식 벤츠 S클래스(W220/W221) 슬롯키 차량에서 키 한 개를 분실해 남은 한 개로만 운행하던 차주가, 성북구 현장 출장으로 예비 슬롯키와 메탈키를 당일 복사받아 불안을 해소했습니다.

키를 차량 내부 슬롯에 꽂아 인식시키는 방식인 벤츠 S클래스 W220/W221(2010년식)은 일반 키와 구조가 달라 문제가 생기면 대응이 까다로운 차종인데, 이 차량의 차주는 기존 차키 한 개를 분실한 뒤 남은 슬롯키 하나로만 운행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키마저 잃어버릴 상황을 우려해 미리 예비키를 만들어두기로 하고 성북구 현장 출장을 예약했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차량 상태와 남아있는 슬롯키를 확인한 뒤 곧바로 복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슬롯키는 이모빌라이저와 차량 인증 시스템이 함께 적용돼 있어 키 모양만 복사해서는 정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차량 데이터 확인과 장비 세팅, 등록 과정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스마트 기능과 도어 잠금, 시동 인식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메탈키 복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차량을 별도로 이동시키거나 견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당일 제작까지 마무리되어 차주의 일정에 차질이 없었습니다. 차주는 예상보다 빠르게 작업이 끝난 데 만족했고, 키 하나만 남아 신경 쓰였던 마음도 예비키 준비로 한결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