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스마트키 모두 분실, 송도 주차장서 새로 제작
2021년식 기아 모닝 스마트키를 한 개도 남김없이 잃어버린 차주를 위해 송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새 스마트키를 만들어 등록까지 완료했다.

2021년식 기아 모닝 스마트키가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연락이 와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키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추가 등록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이번처럼 모두분실인 경우에는 작업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현장에 도착해 차량 상태부터 확인한 뒤, 연식에 맞는 스마트키 사양인지 먼저 점검하고 새 키 등록을 진행했다. 모닝처럼 흔한 차종도 연식별로 키 사양이 갈리기 때문에 이 확인 과정은 항상 먼저 거친다. 등록 자체는 별다른 문제 없이 마무리됐다. 장비상 등록 완료 표시만 보고 끝내지 않고, 실제 차량에서 문을 잠갔다 열어보고 새 키로 시동을 거는 과정까지 반복해서 점검했다. 여러 차례 반복 확인한 결과 이상 없이 정상 작동해, 도착 당시 사용 가능한 키가 전혀 없던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차량을 쓸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다. 작동 확인까지 마친 뒤 장비를 정리하며 현장 작업을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