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로키 스마트키, 완전분실 전 미리 여벌키 제작
2015년식 지프 그랜드체로키 차주가 스마트키 두 개 중 하나만 쓰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져 분실 위험이 커진 상태에서, 완전히 잃어버리기 전에 택컴퍼니가 출장으로 정품 스마트키 추가키를 제작해 대비했다.

수입 준대형 SUV인 2015년식 지프 그랜드체로키는 처음 구입 시 스마트키 두 개를 받았지만, 하나만 주로 사용하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져 분실 우려가 커진 상태였다. 완전히 잃어버리면 공식 센터에서는 입고 정비가 원칙이라 차량 운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거리에 따라 유료 견인까지 이용해야 하는 데다 브랜드 본사에서 새로 제작·등록해 국내로 들여오는 절차 때문에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어 차주 입장에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문제가 생기기 전 사설업체를 통해 미리 추가키를 만들어두기로 했다. 택컴퍼니 김상택 대표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차량 상태를 진단한 뒤 새로운 스마트키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에는 중국산이 아닌 공식 KC 인증을 받은 정품 스마트키 재료를 사용했다. 제작을 마친 뒤에는 외부 도어 작동, 원격시동 기능, 메인 시동 기능까지 모두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하나씩 확인했다. 별도의 출장비나 옵션비 없이 사전 예약한 작업 비용만으로 진행됐다. 작업 이후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1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다만 차주 과실로 인한 문제는 유상 AS로 처리된다는 점도 안내했다.







